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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장마 끝? 폭염 비상… 농축산업 위험 수준 '주의~위험' 단계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2
작성일 :
2023-06-27
첨부파일 :
▲ 내일(28일)기준 폭염영향예보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28일까지 도 전역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업과 축산업 등 1차 산업을 중심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강원기상청의 폭염영향예보에 따르면 내일(28일)까지 폭염특보 발표지역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그외 지역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특히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도 있겠다.
강원기상청의 위험수준분포도를 보면 삼척의 농업분야 위험수준은 최고 단계인 '위험'을 보이겠다.
고성과 속초, 강릉, 강원 남부산지 일원은 '경고'단계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도 '주의'와 '관심'단계를 보이겠다.
축산업 분야를 보면 강원도 전지역이 '주의' 단계를 보이겠다.
보건분야는 양구와 태백을 제외하고 '주의'와 '관심' 단계로 예상된다.
▲ 춘천 북산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분부시설과 팬을 가동해 축사의 온도를 낮추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전체적으로 보면 동해와 삼척을 중심으로 한 영동 남부지방이 타 시군보다 위험수준이 높겠다.
기온이 올라가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고, 쉴 수 있는 그늘 준비해야 한다.
특히 축사농가에서는 송풍장치와 물 분무 장치 등 시설물 점검하고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농작물 병해충에 대비해 농작업을 할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신정은 기자 wjddm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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